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르텔(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개요 == [[던전앤파이터]]에서 [[던전 앤 파이터/설정|배경 스토리]]에 등장하는 단체, 혹은 그 단체의 일원을 뜻하는 단어다. [[천계(던전 앤 파이터)|천계]]의 사막지형인 무법지대를 거점으로 삼는 집단으로 모티브는 [[중남미]]의 악명높은 범죄조직 [[마약 카르텔|카르텔]]이다. 초창기의 카르텔은 에돈의 형제단이라는 이름으로 결성된 무법지대의 수많은 레인저 집단중 하나에 불과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천계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군벌이 되었다. 작중 여러가지 상황을 조합 해보면 대략 한국 육군의 사단~군단급의 병력을 가진것으로 추정할수 있다. 이런 거대 군집단을 섬멸하고 수뇌부도 모조리 끝장낸 모험가는 천계의 영웅이 된다. 실제 게임상으로나 스토리상으로나 플레이어 케릭터가 단신으로 카르텔을 차례차례 격파하는것으로 묘사된다.[* 물론 황도군과 제국군이 카르텔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끼어들어 활약하는 것이긴 하지만, 최소한 플레이어가 활약하는 전장(=던전)에서는 모험가 '집단'같은것도 아니고 진짜로 모험가 단신으로 카르텔을 격파하다시피 하는데, 천계 퀘스트 내내 모험가는 복수로 취급되지 않고 플레이어 모험가만 뜻하는 단수로만 표현되며, 천계 내전에서도 플레이어 모험가 한명만 마치 황녀 세력측의 조커패처럼 묘사되며 반군과 제국군을 족치고 다니게 된다.] 죽은자의 성이 추가된 이후에 스토리가 리뉴얼 되면서 이때부터는 제국군도 끼어들었지만, 그래도 거의 단신으로 카르텔의 주요 병력들을 괴멸시킨다. 물론 [[전쟁]]이란 게 원래 여러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전투가 벌어지는 것이다보니 어디까지나 연출상의 한계로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고 실제로는 황도군과 제국군의 활약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애초에 플레이어 모험가가 [[야간 습격전|별동작전]]을 할 수 있었던것도 연합군의 방어선이 버텨준 덕이다. 안트베르 협곡 던전의 적 대부분은 이 카르텔 소속이며, 천계 지역 NPC인 [[모래바람의 베릭트]] 역시 카르텔 소속의 무법자였던 과거를 지니고 있다. 또한, [[이계 던전]] 중 하나인 [[란제루스의 개]]에 등장하는 적들 역시 카르텔 용병부대 소속이다. [[파일:던파카르텔.png|width=30%]] 상징 마크는 중절모를 쓴 해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